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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자동차선(自動車線) 통제의 계획 일로(一路) 국영에 매진 사설경영은 통제에 장해 많다고 당국 방침 착착 진척
등록번호
00009929
생산일자
1935.07.03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1935년07월03일(2면 8단) 교통기관의 국영을 ○측으로 하여 총독부에서는 자동차의 대부분도 점차로 합동 통제를 계획하여 일약 순전한 국영으로 할까 또는 우선은 반관(半官) 반민(半民)으로 관민이 합동경영으로 하고 점차 국영화 할까함을 계획 중이라 함은 기보와 같거니와 최근에 이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하여 우선 주요한 간선부터 착수키로 되어 이미 매수한 것에 대하여는 보상문제 ○○구 중이라는바 즉 함경북도 청진 나진 웅기의 각 선과 경성 인천 간 경선 춘천 간과 압록강 연안선의 중요 선을 국영으로 할 필요를 인정하고 목하 그 구체안을 조사 중이다 그런데 근래 도로의 개수와 자동차 사업령의 실시 등에 의하여 자동차 교통사업이 극히 편리하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군소 영업자들이 영에만 급급하여 임금의 인하를 불구함은 물론이요 차체의 개선도 하지 않으며 더구나 철도 기타와 임금이나 운전상 연락을 불충분히 하여 전반 교통 통제상 장해가 많음으로 이것을 원활히 하기 위하여도 자동차선의 신속한 국영화를 착착 계획 진행 중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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