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탕 끝에 음독 일명(一名)은 절명
- 등록번호
- 00009915
- 생산일자
- 1935.06.16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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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06월16일(5면 1단) 춘천읍 금강(金剛)병원에 조수로 있는 정기수(鄭基洙)(25)와 정동필(鄭東弼)(26) 두 명은 13일 오전 5시경에 그 병원에서 독약 2병을 절취하여가지고 소양정(昭陽亭)에 나가서 음독자살코자 다량을 먹었는데 정기수는 즉사하고 정동필은 음독 후 즉시 토하였기 때문에 생명에는 관계 없으나 자살하려던 원인은 그 두 사람이 매일 주색에 침범하여 야심 후 출입함으로 그 병원장 최규옥(崔圭鈺) 씨가 수차 주의를 시켜도 듣지 아니함으로 그러면 병원에서 사용할 수 없으니 본가인 양구로 가라고 하여 그 두 사람은 실직케 됨과 자기 집에 가면 면목이 없을 것을 비관하고서 공모한 후 자살케 된 것이라 한다
-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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