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부지(作之不止)면 필성(必成) 선전입선(鮮展入選)의 영예
- 등록번호
- 00009888
- 생산일자
- 1935.05.25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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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05월25일(4면 9단) (사진) [원주] 금회 미술전람회 조각 (초적(草摘))을 출품하여 당선한 이병삼(李炳三) 씨는 현재 훈도로 원주공립보통학교에 재직 중인바 왕방(往訪)한즉 씨는 겸손한 태도로 그 실은 금회 자기 작품이 미전(美展)에서 당선된 것은 의외로 생각합니다 평소 미술에 취미와 습성을 가지고 있음으로 동경미술학교에 수습하여오던 여예(餘藝)로 작지불이(作之不已, 끊임없이 있는 힘을 다하여 함)면 내성군자(乃成君子)라 계속 부절하여 마침내 금번에 미술전람회에 출품하였던 것이 이와 같이 과분의 영예가 되게 되었으니 이부터로 더욱 노력하여 진정 부끄럽지 않은 당선이 되기를 예기하는 바입니다 운운하는바 씨는 강원도 삼척 출생으로 특히 미술에 취미가 풍부하여 드디어 동경미술학교에 입학하게 되어 소화6년까지 수업하고 그 후 춘천고등보통학교에서 졸업 후 현재 원주보교에 교편을 잡게 되었는바 그 부인은 경성여자고등 출신으로 남편을 도와 극히 미술의 취미를 조장하고 있다 (사진은 이병삼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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