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 선거 소식
- 등록번호
- 00009874
- 생산일자
- 1935.05.11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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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05월11일(4면 6단) … 춘천읍은 의연(依然) 수면상태 계속 지금까지 6명에 불과 [춘천] 춘천읍회의원의 선거전은 아직도 본격적에 들어가지 못하고 의연 입후보자의 출마가 지지(遲遲)하여 너무나 한산한 감이 있다 어떠한 관계인지 출마자가 희소하여 점점 선거열이 저하하여지는 현상이다 신 출마를 일시 전하던 공탁(孔濯), 박동훈(朴東勳) 군도 근일에 와서는 단념하였다 전하며 내지인(內地人) 측에도 역시 쾌쾌히 출마하려는 입후보자가 적을뿐더러 최초 하마평을 전하던 당당히 출마할 인물들이 모두 주저하는 모양이다 지금 현상과 같으면 이는 정원 부족이나 되지 아니할는지가 의문인데 여하간 등장인물의 적부(適否)는 별문제하고라도 속히 출마나 하여 이와 같이 한산한 축록장(逐鹿場)에 활기나 띄우도록 하였으면 하는 일부의 대망(待望)도 없지 아니한데 내지인 측에도 5월 7일에야 비로소 정식 입후보 계출이 있었는바 구(舊) 의원 중에서 황목(荒木), 고교(高橋) 군과 신(新) 출마로 송촌장길(松村庄吉) 군이 계출하였다 이로 내선인 합하여 6인의 출마자를 보게 되었는데 그 외 출마자도 불일(不日) 결정될 것으로 보는데 여하튼 정원 초과될 염려는 없을 것으로 추상되어 현재 출마자들은 다소 낙관하고 있는 모양이라고 한다
-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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