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Chuncheon Digital Archives

강원도 농회(農會) 주최 퇴비 모범촌 품평 금번 농회의 총회를 기회로 각 군에 포상 전달
등록번호
00009837
생산일자
1935.03.10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1935년03월10일(6면 8단) [춘천] 퇴비 모범촌 품평회는 해마다 강원도 농회에서 계속 실시하여온 결과 출품 리의 성적은 매년 우량해져서 더욱이 농촌 진흥운동에 따른 근로의 반영에 의하여 그 양과 질에 있어 일반 진보의 자취를 인정하여 출품 리 이외 일반 성적 역시 향상하고 있다 즉 퇴비는 판매 비료와 달라서 그 제조하는 데 다대한 노력과 시간을 요함으로 퇴비의 효과 증제(增製)의 필요를 안다고 하더라도 자진해서 다량을 제조하는 자가 적고 부단의 노력으로 하지 아니하며 품평회 직전의 독려에 의하여 단기간에 조강(粗剛)한 재료를 수집하여 그대로 투입 퇴적함에 불과한 자도 적지 않다 그러고 축사(畜舍)에 대해서도 아직 일반이 그 이용이 박하고 특히 돈사(豚舍)와 같은 것을 개량 이용함을 보지 못하고 퇴적 방법 관리의 등한으로 넓게만 축적하고 답입(踏込) 관수(灌水)를 하지 아니하는 등 질의 향상 양의 증가에 대하여 기다(幾多) 개선을 요할 점이 있으며 이와 같이 아직 자급비료의 필요함을 심각히 자각하지 못한 곳이 많아서 각지의 전작(田作) 혹은 면작(棉作) 지도포(指導圃)에 퇴비의 효과 전년 퇴비를 주 비료로 한 도작(稻作)에 도(稻) 열병(熱病)의 적은 것 등의 예와 그 지방지방에서의 실례에 의하여 퇴비 효과를 통감케 하고 농가의 자각을 촉진하며 부단의 노력에 의한 양질의 퇴비를 증제(增製)하는 습관을 속히 양성하며 군면(郡面) 기타 관공서가 서로 연락하여 지도 독려를 가하기를 바란다는데 9년도 퇴비 모범 리동 품평회의 심사한 결과 다음과 같이 금번 도(道) 농회 때에 각 군수에게 표창장을 전하였다 1등 홍천군 두촌면 천기리 … 2등 춘천군 동산면(東山面) 후창리(厚昌里) …
사용안내
외부 제공 | 열람·다운로드는 원 기관 사이트 이용
※ 저작권은 해당 기관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