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철도회사 각 관계 군 대표자 회합 창립 준비회의 개최
- 등록번호
- 00009827
- 생산일자
- 1935.02.20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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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02월20일(4면 11단) [춘천] 기보와 같이 강원철도주식회사를 창립하고 경동(京東)철도를 여주에서 원주 부론면 흥호리까지 연장케 한 후 흥호리를 강원철도의 기점으로 횡성군 횡성면 횡성리를 종점으로 연장 44천(粁, 킬로미터)의 제1차 철도 시설을 함에 대하여 지난 15일 오전 11시부터 경동철도회사 대표자 황목무이랑(荒木武二郞) 씨와 원주, 횡성, 춘천의 대표 관계자 및 이(李) 지사와 신패(新貝) 내무부장과 각영(角永) 지방과장 등 30여 명이 도청회의실에 모여 협의를 하였는데 강원철도주식회사라고 하여 본 사무소를 원주 횡성에 대하여서 공평하게 춘천읍내에 설치하기로 되었으며 발기인 대표자는 도에 일임하여 선정키로 하였는데 자본금 50만 원으로 1주에 50원씩 1만 주를 각 관계 군에서 나누어서 모집키로 되어 원주에 3000주 횡성에 3000주 춘천, 홍천에 각 1000주씩을 각 군 대표가 책임지고 모집키로 하여 예상 이상의 호성적으로 진행되었는데 나머지 2000주는 경동철도 대표 황목무일랑(荒木武一郞) 씨가 자기라도 책임을 지고 원조하겠다 하여 회의가 끝이 났으며 되도록 속히 실현키로 되어 수원에서 횡성까지 180천(粁)의 교통이 이제로부터 편리하게 될 것인데 당일 출석한 대표자의 씨명은 다음과 같고 춘천측 농택(瀧澤) 군수, 산중우태랑(山中友太郞) 지규문(池奎汶) 최양호(崔養浩) 신태현(申台鉉) 구무상차(久武常次) 횡성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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