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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갱생사업의 보강 중견인물 총화 노력 춘천농진간담회(春川農振懇談會) 결정사항
등록번호
00009804
생산일자
1935.01.27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1935년01월27일(4면 10단) [춘천] 22일 춘천군 주최로 농촌진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함은 기보한 바어니와 농촌의 중견 인물 교도 및 청년단의 지도, 부인회의 지도 등을 협의 결정하였는데 대개 다음과 같다 1. 농촌의 중견인물 교도 1. 중견인물의 선정지도 일반농촌 진흥상 농가 갱생 계획 수행상 항상 유감으로 생각하는 것은 지도기관의 손 부족으로 금후 다시 농가 갱생 계획을 확충하는 데 있어서는 지도 기관의 충실은 더욱 고려할 점이나 소요인원 경비 등의 충분한 배치는 도저히 실현 곤란함으로 이에 대하여는 농촌에서의 중견 인물의 노력으로 인하여 본 사업의 보강과 향당(鄕黨)화를 도모하는 것은 본 사업 수행상 가장 긴요하다고 믿어 장래 이 등 중견인물이라 할 만한 중추 인물, 보교(普校) 졸업 지도생, 독농가(篤農家), 자작농 창정(創定)자, 근농(勤農)공제(共濟)조합원 등에 대하여는 제1선 지도 기관 상호간에 있어 이 등을 목표로 할 자의 명부를 비부(備付)하여 공력(共力)일치 교양지도와 그 분투를 촉진하기로 하였다 2. 청년단의 지도 청년단의 지도는 관동명덕회(關東明德會) 청년단의 취의(趣意) 준칙에 의하겠지마는 그 조직과 통제를 도모하기 위하여 보교 장을 중심으로 한 청년단을 각 읍, 면에 설치하고 이것을 기본단체로 면내에 따른 곳에 지부를 설치하고 지도의 통제를 기하기로 되었으며 3. 부인회의 지도 부인회의 지도는 노동정신을 함양하고 부업에 정려(精勵), 근로 저축을 실행하여 구래의 폐해를 타파하여 항상 가정 평화 번영을 도모하며 농촌의 건전한 발달에 공헌케 함을 주안 정신으로 각 기관과 협조하여 지도의 완벽을 기하기로 되었다 이외에도 협의결정한 것은 자급 비료의 증제(增製) 장려에 관한 건 농사용 임산물(林産物) 공급 대책에 관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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