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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세말동정주간(歲末同情週間)
등록번호
00009790
생산일자
1934.12.14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1934년12월14일(7면 1단) 세말 동정주간은 벌써 여러 가지의 미담을 빚어놓았다! 13일 오전 10시 경성부 이(李) 사회과장에게 강원도 춘천 김현정 씨의 발신으로 편지 한 장이 왔다 매일신보 (본지)의 세말동정주간 기사를 읽고 감동이 되어 적은 돈이나마 일금 3원을 보내니 가난한 사람에게 따뜻한 한술 밥이라도 주시옵소서 하는 간곡한 동정심을 담은 속에 3원의 소위체 한 장이 들어있었다 부윤 사회과장 이하 각 계원은 크게 감동하였다 이같이 다른 도에서 동정금을 보내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며 씨는 춘천군청에 재직하고 있는 모범청년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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