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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춘천 천관성(千官成) 씨 푼푼히 모은 돈을 재민에 의연
등록번호
00009728
생산일자
1934.08.08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1934년08월08일(7면 6단) [춘천] 재봉 기계 하나만 가지고 춘천에 들어와서 매일 재봉으로 호구를 해가면서 자기 아들의 교육에 힘을 쓰고 있는 천관성 씨는 금번 남선지방 수해로 울고 있는 동포를 보고 그냥 있을 수가 있느냐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푼푼이 모은 돈 2원을 지난 4일에 본보 춘천지국으로 가지고 와서 얼마 아니 되는 돈이나 남선 이재 동포에게 보내달라는 눈물겨운 동정심에 일동은 감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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