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南鮮) 수해 구조에 춘천기자단 활동 일반의 많은 동정을 바란다고
- 등록번호
- 00009721
- 생산일자
- 1934.07.31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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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07월31일(5면 9단) [춘천] 한발(旱魃)로 고뇌하던 남선지방에 또다시 홍수의 참화에 피습되어 근 수십만 여의 동포는 가옥과 전답을 유실하고 니해(泥海) 중에서 방황하여 기아와 병마로 떨며 통곡하고 있을 건은 멀리 있어서 추측해도 그 참상은 목불인견일 것이다 이와 같은 비절 참절한 화액(禍厄)을 받고 있는 우리 동포를 위해 우리의 성의를 만분의 일이라도 표하기 위해서 춘천신문기자단에서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5일까지 그 단원이 총 동원하여 남선 수해 의연금 모집을 할 터인데 동포애와 인류애에 넘치는 읍내 여러분은 많은 동정이 있기를 바란다
-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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