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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강원도에 창설된 관동명덕회(關東明德會) 해이한 이윤(彜倫)을 부지(扶持)키로 27일 발회식 거행
등록번호
00008928
생산일자
1930.08.21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1930년08월21일(3면 1단) 【춘천】 금번에 강원도 전체를 범위로 란 일종의 수양단체가 새로 생기게 되었는데 그 발기인과 취지는 여좌하여 오는 27일 춘천향교 명륜당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할 터이라 한다. 1, 발기씨명, 강원도참여관 손영목씨, 춘천군수 장헌근씨, 강원도평의원 남상학씨, 동 이기종씨, 동 이근우씨, 동 정호봉씨, 동 박기동씨, 동 정봉시씨 (이상 서부동) 1, 관동명덕회취의서 만근시세의 변천과 인지의 발달에 반하여 교육, 산업, 교통, 위생 기타 백반사업이 현저히 진보되어 병합당시의 구태를 회상컨대 실로 격세의감이 불무하다. 연이나 다수의 동포 중에는 상차인순고식으로 한갓 구태를 묵수함이 유하여 일면으로는 물질문명의 반향을 수하고 혹은 시대사조의 변화에 수하여 예의도덕의 관념이 점차로 퇴패되어 동첩부화에 류하며 경화에 추하는 풍습이 점맹코저하는지라 억, 동양에는 유학을 근원으로 하는 고유의 도덕이 유하여 수신제가의 도와 경국제민의 술이 일무불준어 차자이요 아아 조선의 오천년 문화도 실로 이 도덕력에 지배된 자 이파다다함은 문헌의 소징이 명확한지라 연이 세강속비에 왕왕히 기본을 망하고 말에 추하여 종귀어무위도식하고 사회의 진운에 낙오자가 되어 혹은 도히 신기에 현하고 교격에 주하여 공론횡의로 망히 고래의 양풍미속을 배척하는 고로 인심이혹어귀추하고 강상이 타지코저 하는 등 시폐가 미유심어금일하니 차 내 오인소최우처이 불가 수수방관자야라 사유컨댄 시폐를 광구하고 풍교를 부식함에는 기원을 인심의 귀일에 구치아니치못할지라 연이차를 구하는 소이의 도는 독히 관력에만 의함이 불가하니 선호인보상야액하며 향여상솔하여 공조공제의 기운을 작흥하며 자강자재의 정신을 발휘하여 일반이 유루없이 문명의 혜택에 균점되도록 호상노력을 요함은 찬론을 불후할지라 시이로 불초등이 자에 일단체를 창기하여 동양도덕의 본의를 천명하여 휘론을 부지하고 건전한 사상을 함양하여 근검질실의 기풍을 진작하여 써 관청의 시설유도와 상의하여 지방의 개량에 자코저 함이니 시 소이 본회창립의 의유로서 행히 도내 동우 제시의 익찬에 의하여 소기의 목적을 달성함에 지하며 비독지 어오인지행복이라 기소비보어세도인심자개불감하다고 신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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