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의 감수로 교통도 복구 도보 혹은 도선으로써 연락 경의(京義); 경원(京元) 양 선 개통
등록번호
00008883
생산일자
1930.07.07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1930년07월07일(2면 5단) 맹렬한기세로 퍼붓던 비도 5일 저녁때부터 멎기를 시작하여 각각으로 중수를 하던 한강 왕십리 마포등지의 물도 6일 오전10시경부터는 감수가 되기 시작하였다. 더욱이 왕십리와 뚝섬사이의 도선 연락하던 것도 그냥 도보로 통행하게 되었고 경성과 춘천사이의 자동차통로도 6일 오전9시부터 도선연락으로 교통이 개통되었다, 그리고 선로고장으로 불통되었던 경원선과 경의선도 복구공사가 끝이 나서 6일 오전 4시 40분부터는 경의선 열차운전이 여전히 시작하였고 오전6시 4분부터는 경원선도 의정부와 덕정간의 파손되었던 선로가 복구되었으므로 503열차가 경성역을 시간대로 떠나게 되었다. 그리하여 일시수해를 염려하던 부민은 근심을 덜게 된 형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