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랑에 부침하는 처녀시발견(處女屍發見) 일반농작의 피해도 불소한 듯 신연강(新延江)은 각각증수(刻刻增水)
- 등록번호
- 00008881
- 생산일자
- 1930.07.06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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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07월06일(2면 6단) 【춘천전화】 오랫동안 감을이 계속하여 촌민을 소동케 하던 춘천지방에는 4일 오전 4시경부터 비가내리기 시작하였는데 5일에도 비는 그치지 않고 더욱 맹렬한 형세로 퍼붓는 중인데 이번 비는 강원도 전체에 온 모양이며 각지의 피해는 목하 상세히 알수 없으나 상당히 많을 모양이다. 그리고 신연강은 20여척의 중수가 이미 되였은즉 연안일대의 피해는 적지 않을 듯하며 5일 오전 11시경에는 경춘교통을 비롯하여 하천범람으로 각군부의 교통은 일체두절 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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