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06월24일(3면 1단) 【춘천】춘천 일만 시민이 다년 요망해오던 신연강철교도 앞으로 순일을 남겨두고 그 낙성의 웅장한 자태를 우리의 앞에 나타내이게 되었다. 그 웅자야말로 애향심에 타오르는 우리 일만 춘천시민의 이며 눈물겨운 노력의 망된 결정체일 것이다. 그리하여 제일선에서 가교에 진력을 아끼지 않은 고교 전내무부장도 그 웅자를 보고 왕년을 추억하는 장한 웃음을 불? 할 것이다. 더욱 이곳은 계절에 따라 여러 가지 아름다운 꽃을 자랑스럽게 피우는 삼악산이 그 절묘한 염자를 구슬 같이 흐르는 심벽이 맑은 시내에 잠그고 있는 승경의 지다. 이곳을 이라 해도 무방할 것이다. 길이가 252미터 높이가 수면으로부터 20미터 넓이가 5미터 시공비만 188,000원 기공하기는 1928년(소화3)11월 그리고 1925년(대정14)과 같은 큰 홍수 때보다도 더욱 1미터가 높다한 즉 웬만한 물에는 꿈적도 안할 것이라 하며 춘천읍은 이 다리서 10리다. (사진은 낙성이 가까운 신연강 철교의 웅자)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