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욕(獸慾) 채려다가 탈금(奪金)코 상인(傷人) 팽이눈?처럼 돌변한 마음 징역 7년에 판결
- 등록번호
- 00008860
- 생산일자
- 1930.06.06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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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06월06일(2면 4단) 청주군 사주면 영운리 채봉구(?9)에 관한 강도 상인죄의 판결은 5일 오전10시에 경성지방법원에서 소야 재판장으로부터 정역7년에 처한다고 언도하였다. 피고는 지난3월20일 밤에 강원도 춘천군 서하면 당촌리에서 여관업하는 최순근의 집에 투숙을 하였던바 주인의 아내 김옥진이가 얼굴이 이쁜데 탐욕이나서 이날 밤 9시경에 안방으로 달려 들어가 폭행을 하려한 우에 현금 3원20전을 강탈 도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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