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을 가진 강원도 인물도 제제(齊齊) 도의출마자(道議出馬者)를 점고(點考)하면서 (3) 춘천 일기자
등록번호
00008797
생산일자
1930.03.16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1930년03월16일(6면 3단) ▲북부강원의 부▲ ◇철원군 철원...두어세넷의 혹성쯤 있음직한 “리듬”을 가지고 들난다지! 고명한데 부변호사 고운하군 그 논하는 것을 범! 건선 건선 (궐이 관선의원된 소이?) 한게 일체 날카로움이 없다만은 변호사의 “후광”도 도와서 역시 걸물이다 사법대서의 법률가 이덕일군 민간유력자인 김응환군 인일면장 박찬규군 거기 박홍서군 등 모다 거장들 제법 대담하게 드러내는 박보양 뿌르군은 저~근척?인 박홍서둔이 출마하였기 때문에 사양한다든가 안한다든가? 구태여 그렇지도 않겠지? 군의 인망과 수완과 야망과...사양하고 있지 못할 걸? ◇평강군 이 군은 마치 인제군과 같이 세 “혜성이 북부강원의 하늘에서 ”빛디투기“를 하고 있다 즉 이태윤군은 7,80명의 대군(운동자)을 동력하였고 평강면장 심만기군 역시 걸물! 거기다 분명히 못한 어음은 결점이지만 ”메스“와 같이 날카로운 변론과 신경적인 긴급조의로 이름있는 현의원의 이인용군은 또 농촌사업가의 ”아이데알이슨트“로서 중망을 한몸에 이고 있다 셋다 막상막하의 우수한 투사! 이 ”밋취“야말로 정히 강원 유일의 구경거리겠다 -춘천관내 기사가 아니므로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