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을 가진 강원도 인물도 제제(齊齊) 도의출마자(道議出馬者)를 점고(點考)하면서 (2) 춘천 일기자
등록번호
00008796
생산일자
1930.03.15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1930년03월15일(6면 3단) ◇남부강원의 부◇ ◇원주군 처음으로 출마한 신진들이 가장 많은 곳일까 보다, 본보 원주분국장 권면수군 민간유력자인 김세영군 소초면장 남상철군 호저면장 이종대군 등 모두가 초출의 전사이다 그 다음 귀래면장 김병옥군 판부면장 오유영군은 종래부터의 열심한 “운동객”현의원인 심의춘군은 전회의 명예로서 다시 출마하였으나 좀처럼 안심 못될 지경인 걸 ◇횡성군 여기서는 면장님들이 모다 사양인가 그렇지 않으면 꽁무니를 빼었는지 그렇게 흔한 면장출마자중에서 이 군만은 청일면장 조규봉군 한사람뿐 민간에서 3대 세력을 가지고 있는 “쁘루조아”의 신현택군, 이건중군, 이원직군 세 사람 모다 같이 출마의장에서 잠자는 듯 깨인 듯이 수묵함으로서 이름을 울리든 오지묵군(현의원)은 크게 내성한바 있음인지 금회는 사양이 불출 중추원참의 정봉호군은 금회에도 능히 그 명예를 보전할는지 지금에 있어선 예측을 불허하지만 관선의 후보자로서라는 유력한 편일 것이다....는 것은 단 하마평에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