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가 난음한다고 친권상실의 정소(呈訴) 개부를 하야 재산을 소비
- 등록번호
- 00008698
- 생산일자
- 1929.03.20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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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03월20일(2면 4단) 하는 친권상실소송사건이 지난 19일에 경성지방법원민사부에 제출되었다. 춘천군 남산면 창촌리 373 김씨(42)는 1924년(대정13) 1월16일에 남편 형순과 사별하고 이래 영식(12)을 데리고 외로이 살아오던 중에 타오르는 정욕의 불길은 중년이 지난 김씨로 하여금 그대로 있게 못하여 동리 이치상씨가 드디어 불의의 관계를 맺게 되어 집안 살림을 돌보지 않을 뿐 아니라 영식의 소유재산을 남용하려함으로 백부 되는 춘천군 서하면 당림리 266 송순범은 조카의 장래를 생각하는 마음에 그같이 소송을 제기하게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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