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사 3인이 취중에 폭행 요리집에서 사람을 때려 춘천읍 대흥관(大興館)에서
- 등록번호
- 00008681
- 생산일자
- 1928.11.27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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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11월27일(3면 3단) (춘천) 춘천읍내 가연리 거주 김모(41)는 지난18일 밤에 친구인 최모와 같이 동 읍내 요정 대흥관에서 음식을 설비하고 식사를 시작하려고 할 때에 돌연히 –명의 청년3인이 방문을 열어 저치는 고로 전기 최모는 린실의 연회의 객들이 술들이 취해서 방을 잘못 찾아오는 줄로만 생각하고 연회방은 옆방임을 말하였을 뿐인데 선두에 섰던 청년은 다짜고짜로 최모의 멱살을 잡고 폭행을 하였는데 그들은 춘천 서 근무 순사들로 모처에서 열린 연회의 귀도수처에서 다시 음주를 계속한 끝에 전기 요정에 들어와 그 같이 폭행한 것이 판명되었다는데 피해자는 고소를 폐기한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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