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면이전문제(西下面移轉問題) 양파(兩派)가 운동
- 등록번호
- 00008651
- 생산일자
- 1928.06.10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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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06월10일(4면 1단) 【춘천】춘천군 서하면사무소는 동면 현암리에 있는데 1925년(대정14) 수해로 면사무소 전궤의 액을 당한 후 현금까지 금산리 개량서당을 일부 차용하던 중 근일에 이르러 동면사무소 건축문제가 대두함과 그 위치문제에 대하여 의론이 분분하던 중 지난 3월19일 면협의회에서도 이전대로 현암리에 설치함이 가하다는 파와 덕두원리에 설치함이 가하다는 양파에 분하야 상당히 각자의 주장을 고집하였으나 결국 채결한 결과는 현암리파의 승리로 귀하였는데 현암리파에 속하는 의원이 과반수이므로 이리 결정될 것은 자연의 세라 하겠으나 현암리와 덕두원리를 비교하면 면전체로 보아 중앙 되는 점이라던지 교통이 편리한 점으로 보아서는 덕두원리가 현암리보다는 낫겠고 장래에 있어서 신연강 철교가 완성할 시에는 주재소도 덕두원리에 이전한다는 설이 있으니 반드시 면소 위치를 덕두원으로 정해 달라고 안보, 당림, 덕두원3리 주민의 대표로 김유채씨외 수씨가 과반 군당국을 방문하고 일방 면민의 여론을 환기하는 중이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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