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선가교와 자동차 관영 진정 2일 진정위원 출발
- 등록번호
- 00008620
- 생산일자
- 1928.02.06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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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02월06일(4면 1단) 【춘천】경성 춘천간을 연락하는 신연강철교 가설문제와 철도국직영 자동차운수문제는 지방민의 사활문제로 춘천에서는 이에 대한 진정위원이 총독에게 진정한 회수만 해도 4,5차에 달하야 그 열구하는 정이 자못 절절하든바 저간은 본부 당국의 양해를 얻어서 1928년(소화3)도에는 실현될 줄 믿고 있던바 금회 의회 해산됨을 따라 이 계획에도 지연될 염려가 없지 않다 하여 춘천군민은 지정위원 3인을 본월2일 본부로 특파하여 군민의 의사를 진정하게 되었는바 그 대표와 진정서는 다음과 같더라 구보상차, 최양호, 금천선부 ◇진정서 근계 경성 춘천간을 연락하는 북한강의 상류인 신연강에 철교를 건설하는 사와 경춘간에 철도국직영 자동차운수계획의 실현에 대하야 전년도차 진정에 급(及)하여 고려를 번거히 하였삽는데 전총독각하와 전총감각하께서도 특별한 동정으로 양해하시와 실현의 서광을 인하심에 이르러 지방주민등은 다대한 희망과 기대로서 일일이라도 속히 실현하심을 학수간망하옵고 있던 바 저반 제국의회의 해산이 되어서 본건 실현상 불소한 의구의 념에 부감하였나이다. 더욱이 신연강도선장은 지형과 유수의 관계상 홍수시기에는 격류분등하고 동기엄한의 시에는 결빙 혹은 유수로 인하야 근근 70여년간의 도선을 불능케 하야 전연 교통두절의 참상을 거듭하고 있는 상태로써 만일 본건실현이 지연하고 보면 따라서 지방경제의 침쇠를 지래하야 그 받는 바 타격은 자못 선소치 않을 것을 추측하옵나니 원컨대 이점을 명찰하시와 반드시 1928년(소화3)도에는 실시하시는 현려를 얻기 복이간원하나이다 돈수재배 1928년(소화3) 2월3일 강원도춘천군지방민 대표 조선총독 산리반조 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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