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청년회 대춘청알력(對春靑軋礫)
- 등록번호
- 00008572
- 생산일자
- 1927.08.20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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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08월20일(4면 5단) 【춘천】조선에 있어서 시대적 요구의 필연적 반영으로 발생된 춘천의 산업청년회는 창립기일에 조선 전 사회에 반향되야 각방면으로서 동회의 조직방법과 사업의 경영방법 등의 문의가 속지하는 중인바 이 사실은 전혀 조선 및 조선청년의 간절한 요구에서 생하였다는 것을 웅변으로 증명하는 것인데 차에 반하여 춘천에 재한 춘천청년회는 산업청년회의 선고서 중에 ‘과거에 있어서 대부분의 청년운동이 평범한 정신주의“ 운운의 문구가 청춘의 존재를 무시한다는 이유로 누차에 긍하야 긴급회의를 개하고 토의한 결과 모지에 산업청년회를 지하야반동단체니 성도토멸한다는 기사를 게재하였으므로 산업청년회는 16일야 긴급역원회를 동회사무소에서 개하고 대책을 강구한 결과 원래 ”양회간의 정신은 배치되는 것이 아니라“하여 만사를 일소에 부하야 양회의 정신을 손상치 않게 하며 산업청년회의 미래의 정신대로 꾸준히 전진하기를 결의하였다더라
-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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