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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어린 생도(生徒) 몹시구러 교실에서 혼도(昏倒) 기절 어린생도가 장난한다고 폭행 춘천공보선생난폭(春川公普先生亂暴)
등록번호
00008532
생산일자
1927.06.14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1927년06월14일(2면 5단) 춘천공립보통학교 훈도 도축(都築) 씨는 10일 오전 둘째 시간에 주산을 가르칠 때 정갑득(鄭甲得)(14)이란 생도가 장난을 한다고 멱살과 두 다리를 번쩍 들어 내던진 결과 당장에서 혼도 기절을 하여 심히 위험한 상태에 빠졌음으로 즉시 생도의 실부 시내 대판리(大板里) 137번지 정석숭(鄭石崇)에게 통기하여 관동의원(關東醫院)으로 담아가서 응급주사를 하였으나 효과가 별로 없음으로 그 후에 그 선생 도축이가 스스로 업고 가서 평전(平田)의원에 치료를 받게 한 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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