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야소교병원기사로 동아지국장(東亞支局長)을 고소
- 등록번호
- 00008452
- 생산일자
- 1926.10.31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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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10월31일(2면 3단) 사실을 사실대로 보도하였다 동아일보 지국장 박(朴) 씨 담(談) 남궁건이 나더러 자기와 혐의가 있어 중상적 기사를 하였다고 고소를 한 것은 그것이야말로 나를 중상함이외다 또한 내가 진정위원의 한 사람이지마는 진정서는 내가 타 지방의 용무가 있어 갔을 때에 제출한 것으로 내 성명은 적혔으되 내용은 실상 몰랐소이다 그것이 사실입니다 여하간 모든 것은 사실을 사실대로 보도하였을 뿐이니 고소 아니라 그보다 더한 것을 하였더라도 관계치 않습니다 다만 그가 나와는 모르는 터가 아님으로 그 기사에 대하여도 타협 해결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칙 수속을 한 것은 좀 비열히 생각하는 동시에 그의 의사를 추측할 수 있습니다 하며 고소쯤 만나는 것은 식후 차를 마시는 것쯤으로 하는 모양인바 금번 고소를 도화선으로 하여 당지 청년교도들은 교역자(敎役者)들의 죄악사를 암암리에 조사하는 등 교회의 공기는 자못 험악하다더라
-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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