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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강원도 신임군수 약력소개
등록번호
00008412
생산일자
1926.07.26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1926년07월26일(2면 2단) 박영철(朴榮喆) 지사가 강릉으로 와서 처음의 군수 진퇴를 시행한바 … 춘천 김극일(金極一) 씨 등의 승진을 보게 되고 더욱 본 도를 자기의 제2의 고향이라고 말하는 18년 근로의 대총말송(大塚末松) 씨의 전근을 보게 되었다 … 김극일 씨는 결벽과 강직한 성격을 소문이 높은 사람이다 일찍이 평양 대성(大成)중학을 나온 후 대정3년에 문관 보통시험에 합격이 되어 대정5년 평북도 경부로 임명이 된바 국경경비에 공로를 얻은 후 대정10년 경시가 되어 경남에 재근하다가 대정11년 6월 강원도 보안과장 (사진) 으로 전임되었다가 금회 다시 경찰계를 떠나서 김화군수가 되어 행정인물이 된 것이다 대총말송 씨는 구한국시대로부터 오늘까지 강원도의 재근 18년에 공로가 적지 않을 뿐 아니라 씨 스스로 제2의 고향이라고 할 만큼 강원도와는 끊을래야 끊키 어려운 심오한 인연을 맺고서 있다 명치41년 3월에 문관보통시험에 합격하여 42년 4월 임(任) 재무서 주사 횡성, 춘천, 홍천 각지의 재무서 주임을 역임한 후 명치 43년 관제 개정과 같이 군(郡) 서기가 되어 홍천, 평강, 인제, 춘천 각지의 서무주임이 되었다 대정 8년 7월 도(道) 서기가 되어 서무과장 지방과장을 거쳐 금회의 황해도 이사관으로 승진을 보게 된 것이다 가장 인연이 심한 강원도를 이별케 된 씨의 감상담은 다음과 같다 (이후 내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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