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Chuncheon Digital Archives

십칠일조대우(十七日朝大雨)로 문전에 폭포가 난류
등록번호
00008408
생산일자
1926.07.18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1926년07월18일(5면 3단) … 춘천, 원산 우회로 금년 통신은 안전 작년의 쓰린 경험을 돌보아 통신선의 배치가 매우 완비 경성 용산은 작년의 대홍수로 인하여 경의 경부 경원 경인선의 열차가 전부 불통하고 전신도 또한 불통되어 전신게는 거의 전멸 상태에 빠져서 수일간은 외부와 연락이 전연 두절하여 무원고립상태에 있어 철도국에서도 한강철교를 높였으며 체신국에서도 통신방면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한강 상류의 수위가 불명함으로 작년은 그와 같은 대 참극을 이루었는바 금년은 가평에 수위표(水位標)를 높이 하고 춘천 방면의 전주는 전부 산 위로 돌렸으며 설령 경성 춘천 간 연락이 끊어진다 하더라도 춘천으로부터 원산을 돌아서 경성의 통신이 될 터인데 물은 10시간이나 되어야 오고 통신은 2시간이면 충분할 터이라 하며 여주 방면도 경성과 통신이 두절된다면 수원을 돌아서 연락하게 되었음으로 작년 같은 근심은 없으리라 한다 작년에 춘천 가평 방면에서는 제1보가 들어온 것은 춘천으로부터 강계 신의주를 경유하여 경성에 들어온 것이 제일 빨랐다 하며 철도국에서도 금년은 체신국을 의뢰하여 ????라디오????의 설비를 중지하고 전서구(傳書鳩)를 사용하기로 되었으며 또한 수위를 동일하기 위하여 금년은 용산 욱교(旭橋) 1개소에만 수준표를 두기로 하였더라 …
사용안내
외부 제공 | 열람·다운로드는 원 기관 사이트 이용
※ 저작권은 해당 기관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