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Chuncheon Digital Archives

춘천의 납세표창 성적이 최우량한 동산면(東山面)을
등록번호
00008334
생산일자
1925.11.22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1925년11월22일(5면 6단) 강원도에서는 근래 종종(種種) 세금 태납(怠納)의 폐가 증장되는 경향이 있음에 비추어 이를 쇄신 발달케 하려는 목적으로 납세 표창 규정을 정하여 납세 우량자를 표창한다 함은 기보와 같거니와 춘천군에서는 이 취지에 준하여 그 우량 면 또는 단체 개인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조사한 결과 동산면의 성적이 최우량하다 인정하고 도(道)로부터 표창되었음으로 11월 18일 오전 11시 군내 각 면장 및 구장 다수와 민간 유력자 다수를 회합하고 녹야(鹿野) 춘천군수로부터 표창식을 금융조합 연합회 누상에서 거행하였는데 지사도 친히 임석하여 다음과 같은 고사(告辭)가 있었고 내빈으로 류(柳) 참여관은 납세는 국민의 최대 의무라는 취지로 하촌(下村) 이사장은 조세는 재생산의 의의로써 간절한 축사와 세정(細井) 재무부장으로부터 납세는 필임 의무인즉 당연히 납부할 의무가 있다는 취지의 강화(講話)가 있은 후 녹야 군수로부터 각 면도 금일 동산과 같이 표창을 득하도록 부단의 노력으로 점차 우량한 성적을 거행케 할지요 표창을 받은 동산면은 금일의 광영을 영구히 존속하기를 기도하라는 폐회의 사로 성황을 극한 후 폐회하였는데 조(趙) 동산면장은 금제 회중시계의 우등상을 받았다더라 (춘천)
사용안내
외부 제공 | 열람·다운로드는 원 기관 사이트 이용
※ 저작권은 해당 기관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