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삼일계속호우(連三日繼續豪雨)로 춘천읍부근은 전멸
- 등록번호
- 00008296
- 생산일자
- 1925.07.22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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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07월22일(3면 2단) 경무국발표 15일부터 17일 밤에 긍(亘)하여 관내 북한강 상류에 강우로 홍수가 범람하여 18일 오전 1시 신연강 증수 60척 여에 달하여 춘천전기, 수원지가 침수되어 읍내 부근은 위험상태에 빠져 강안(江岸)인 춘천군 서하면 현암리민 약 200여 명의 생명이 위험에 닥친 고로 경계 중인 경찰관 및 소방조원으로 구호반을 조직하여 하선(河船)을 이용하여 위험을 무릅쓰고 2회나 현장으로 급행하여 200여 명을 구조하였는데 기타 관내 한강 연안 지방의 인축(人畜) 가옥 전(田)전(畑) 도로 교량 전주(電柱) 등의 침수 유실 피해가 과다한 모양이나 각지의 전보 전화가 불통되어 상세는 불명하나 18일 오후 2시 경부터 점차 감수되어 19일 정오로부터 신연강 도선(渡船)이 개시되었으되 거마의 교통은 당분간 불능하며 춘천 부근 이재자 270명은 구호 중이오 전기 수도는 모두 회복에 시일을 요할 모양이라더라
-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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