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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연삼일계속호우(連三日繼續豪雨)로 춘천읍부근은 전멸
등록번호
00008295
생산일자
1925.07.22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1925년07월22일(3면 2단) 본월 15일부터 17일까지 비가 와서 강원도 북한강은 물이 범람하여 18일 새벽 1시에 신연강의 증수는 60척에 달하였음으로 춘천전기 수도수원지는 침수되고 읍내 부근은 전멸하였으며 강안(江岸)인 춘천군 서하면 현암리 주민 약 200여 명은 생명이 위험케 되었음으로 구호반을 조직하여 결사적으로 현장에 급항하여 구조하였으나 익사자가 많았고 그 외에 강안 일대에는 인축(人畜)의 사상과 가옥도로의 유실도괴의 피해가 썩 많은 모양인데 통신 교통이 막힌 고로 미상하였으나 18일 오후 2시부터 차차 감수되어 19일 정오부터는 도선(渡船)이 시작되었으나 아직 거마의 교통은 될 수 없으며 부근 피해자 270명은 구호 중이오 전지(田地)와 수도는 복구될 가망이 없다더라 (20일 착 특전(特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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