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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춘천살인사건 사형구형; 동정할 여지가 없다고 검사가 논고
등록번호
00008152
생산일자
1924.04.14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1924년04월14일(3면 2단) 강원도 춘천군 용탄리에 거주하는 목수 리문선(43)의 강도살인사건은 영도 재판장의 심리하에 송기 검사가 입회하여 재작 십이일 오전 열시에 개정하였는데 피고는 1924년(대정13) 1월 29일 오전 다섯시경에 김태순이가 밭을 판 대금 백원을 탈취하고자 하다가 목적을 달성치 못하고 필경 단도로 살해하고도 도주한 것인즉 피고의 행위에 대하여는 절대로 조금도 용서할 여지가 없은즉 사형에 처하는 것이 지당하다는 검사의 구형이 있었는데 판결 언도는 오는 십칠일이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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