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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철도사업 불소(不少)히 영향; 택기(澤崎) 감리과장 담(談)
등록번호
00008111
생산일자
1924.01.16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1924년01월16일(2면 5단) 사철(私鐵) 철도보조는 전년도에 비하여 28만원을 증계하였는데 이는 실제의 필요에 응하여 13년도중에 개업을 보아 조산철도의 황북선 김천영(金泉) 영강(穎江) 간의 38리여, 금강전철의 철원 김화 간의 18리여, 도문철도의 종성 동관진 간의 5리와 그 외 수개 철도에 대하여 보조할 계획인데 역시 세출 대긴축에 인하야 최소한도의 지출로서 당분간 종인(從忍)하게 되었는데 이상 보조를 받은 주요 사철회사 둥 본 연내에 개통할 구간은 조선철도 김천으로부터 상주를 경하야 함창에 도착하는 간(間)과 함창으로부터 안동에 향하는 선로 및 영강까지의 3리여인데 본선은 경북에 있는 철도 미성(未成)지방 중 가장 중요한 선로로 김천역과 같음은 축일 발착이 증가되는 추세에 있으므로 철도개통과 동시에 지방경제에 미치는 이복(利福)은 실로 크다 할 터이며 금강산전철은 12년중에 철원 김화 간을 개업케 할 예정이던바 동경(東京)진재(震災)에 주문재료의 소실로 인하야 부득이 개통을 본년 6월로 연기하였는데 본 철도가 김화까지 개통되는 때는 현재 경원선의 평원을 기점으로 하여 김화, 금강산에 이르는 자동차는 김화 이동(以東)에 한하여 운전하며 또 춘천, 철원지방의 교통도 김화에서 자동차, 철도가 연락되며 차에 도문철도는 종성으로부터 동관진까지 개통될 터인데 이 구간은 두만강에 연(鉛)하여 은성에 다다르는 경로에 당(當)하고 또 동관진의 대안(對岸) 간도(間島) 지방은 물자풍부함으로 크게 유망할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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