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 학우 강연도 춘천에서 정지; 불온한 말귀절이 있었다 하여
- 등록번호
- 00008067
- 생산일자
- 1923.07.16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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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07월16일(3면 2단) 관동학우회 순회 강연단은 예정과 같이 이달 10일에 춘천에 도착되어 동일 오후 8시 반에 대판리 예배당에서 강연회를 개최한바 문제는 ????어찌하면 완전한 생활을 얻을까???? ????광막한 천지에 우리를 구하는 자가 누구뇨???? 라는 제목으로 박용래 외 1명이 각각 열변을 토한바 정각이 되매 모여드는 청중은 300명에 달하고 15, 6명의 경관이 출동하여 만일을 경계하던바 박 군의 강연에 이르러 무슨 말이 치안에 규애가 되었는지 졸연히 주의 끝에 중지 명령이 내려 해산하고 말았다하며 일행은 익일에 홍천을 향하여 떠났더라 (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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