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물주식회사; 춘천에서 발기(發起)
- 등록번호
- 00008034
- 생산일자
- 1923.03.30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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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03월30일(4면 3단) 각지에 발흥하는 토산물 장려의 선전은 점차 철저에 달하여 각각 자각하에 착착 실행되는 듯한데 근일 춘천읍에서는 또 당지 물산의 장려를 목적하고 직물회사를 설립하기로 목하 발기 중에 있어 착착 진행 중인데 그 취지 및 발기인은 다음과 같다더라 (춘천) 춘천직물주식회사 취지서 구주(歐洲) 전쟁이 종식 후 세계 각국이 오로지 경제방면에 전력을 경주하여 산업장려로 전화(戰禍) 중 쇠퇴된 경제를 회복코저 하는 시대에 우리 생활상 가장 간요(肝要)하고 촌각이라도 결(缺)치 못할 의류물을 오로지 국외산을 사용하는 현상에 있는지라 이에 우리는 가급적 자작 자급의 방법을 강구함이 목하의 급무로 인정하고 토산장려의 목적으로 우두리 박찬(朴贊) 씨의 경영인 기업소를 한층 확장하여 춘천직물주식회사를 설립하고 각종 직물을 공급코자 하오니 각위는 본인 등의 미의(微意)를 양찰하와 협력 찬동하여 이 목적을 관철케 하심을 힘써 바람 발기인 김영모(金永模) 정태영(鄭泰永) 지규문(池奎汶) 이한복(李漢復) 이승진(李承震) 박창훈(朴昶勳) 박찬우(朴贊祐) 심원섭(沈元爕) 최양호(崔養浩)
-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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