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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강원도평의회; 제6일
등록번호
00008029
생산일자
1923.03.25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1923년03월25일(4면 3단) 예(例)와 같이 제5일은 12일 오전 10시 20분에 개회 후 경상(經常)부(部) 제4관(欵) 교육비의 심의에 들어가 식촌다조(殖村多助) 씨 종래 교원양성강습과를 사범과로 승격함은 완전을 취하기 위함인바 지금 상(尙)히 교원강습과를 잉치(仍置)함은 무슨 까닭이냐하매 대야(大野) 학무과장은 강습생으로는 불충분한 것은 예탁(豫度)하는 바이나 13년도 중 교원의 부족 염려로 부득이 강습생 20명을 양성할 계획이라 하고 임시(臨時)부(部) 제6관 보조비 중 교육보조비에 대하여 이태윤(李泰潤) 씨는 교육비가 지방비 총액에 4분 1 이상을 점한바 현금 지방교육열과 현재 교육기관의 불완전을 대비하면 지방비의 반 분(分)을 점하여도 상(尙)히 부족이라 생각하는 터에 국고 보조도 감소되고 겸하여 지방비에도 점점 감소되는 상태인즉 날로 증가하는 아동을 장차 여하히 할는지 유감에 불감(不堪)할 바이라 물론 산업 기타 제반 시설도 긴급하다 생각하나 인민의 가장 갈망하는 바는 교육시설이니 현금의 정황으로는 교육기관에 전력함이 정책이라 생각하니 당국으로는 이점에 숙고하기를 바란다 하매 대야 학무과장 물론 교육비를 증가하여 하루라도 속히 교육 기관을 완비함이 피요하다 생각하나 학교비는 각 그 군의 부담으로 된바 현재 지방정황으로는 학교비 부담력이 상(尙)히 빈약함으로 급진키 어려울 줄로 생각하며 본부 방침에 의하여 3면 1교의 계획은 11년으로 종료를 고하고 금년에 6교의 증설과 50학급의 증가계획인즉 연령 상당 아동으로는 별로히 입학난이 없을 줄 생각한다 하매 박승묵(朴勝黙) 씨는 금년에 6교를 증설한다하니 그 계획 내용이 여하한가 하매 대야 학무과장은 본부의 방침이 국고 보조를 감소코자함으로 건축비로 8000원 이상의 기부금이 있는 곳에 한하여 설치할 계획이라 답한 후 삼척 김동호(金東鎬) 씨는 보조비 중 보통학교와 소학교에 대하여 기설 학교의 보조나 신설학교의 대 보조할당이 차별이 있다는 의미 하에 장시간 질문이 있어 대야 학무과장으로는 저저(這這) 설명이 있었으며 원래 본 안에 대하여는 여러 의원으로도 가장 착목하던 바임으로 분분한 질문과 각각 희망의 의견은 장시간을 계속하였으나 상(尙)히 속결의 여망(餘望)이 없음으로 의장은 상세한 이유가 격절한 사실을 거하여 약 30분을 긍(亘)하도록 절절한 설명이 있었으나 상(尙)히 의장(議場)은 소란하여 … 현금 고등보통학교 기성회가 춘천강릉 양 처에 조직된바 일시에 같이 세움은 불가능한 줄 생각하는바 우선 본 도 수부인 춘천이나 속히 실현되기를 바란다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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