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채권자(惡債券者)가 살인; 이원에 사람 죽여
- 등록번호
- 00007970
- 생산일자
- 1922.09.10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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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09월10일(3면 4단) 춘천군 남면 발산리 이홍득(32)은 얼마 전에 동리에서 음식점하는 위상운의 집에 술이 취하여가지고 놀러갔다가 홍천군 서면 팔봉리에 거주하는 김성모(51)를 만나 전날 지었던 돈 2원을 내라고 재촉한즉 너의 모친에게 줄 돈이지 너에게 지불할 금액은 아니라고 함으로 이것이 언쟁의 시초가 되어 한참동안 싸우다가 전기 이홍득은 청년이라 노인을 발길로 지르고 뺨을 함부로 때려 그 자리에서 혼도하였다가 그 이튿날 죽어버렸음으로 이홍득은 곧 도망하여 종적을 감추고 있었는데 얼마 전에 체포되어 경성지방법원 검사국에 넘어온 이래 취조를 마치고 수일 전 공판에 부치였다더라
-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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