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 유행(拷問 流行); 간통사실을 대라고; 간부를 떄려죽였다
- 등록번호
- 00007911
- 생산일자
- 1922.04.30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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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04월30일(3면 6단) 강원도 춘천군 남산면 수동리 황정성은 7년 전에 시집온 정 씨가 요새 동리 글방 선생 김태종과 간통하였다고 분개하여 지나간 1월 중순에 황가 일문의 문장(門長) 황건오와 말하고 그 가족 9명과 한가지 간부간부를 색기로 잔뜩 결박하고 방 들보에 매어달고 난타 고문하여 간통한 사실을 힐문한 후는 기다란 솜을 꼬아서 심을 박아가지고 두 발가락 사이에 끼우고 … 지나간 27일 오후 경성지방법원 야촌(野村) 재판장과 적화촌양 배석판사와 택목(澤木) 검사의 입회로 개정되어 입회검사는 전기 황정성에게 징역 7년 기타에 모두 5년 6년의 징역형을 구형한바 판결 언도는 오는 5월 2일이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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