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회 주최(兩會 主催)로 수춘학관(壽春學館) 설립
- 등록번호
- 00007894
- 생산일자
- 1922.04.08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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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04월08일(4면 3단) 신교육령 실시에 따라 보통학교에 입학을 부득하는 연령 초과자를 수용하기 위하여 춘천에서 법자(法諮) 청년회와 유도천명회(儒道闡明會)의 주최로 수춘(壽春)학관(學館)을 설립하기로 계획 중인바 지난 1일 오후 8시에 허문리 예배당에서 청년회 임시 총회 겸 발기회를 개최한바 총회를 지난 후 연설을 개최한바 연사에는 김영모(金永模) 씨가 지사의 눈물이라는 문제로 송병휘(宋秉暉) 씨는 후예의 사활이라는 문제로 각각 열변을 토하여 일반 청중으로 무한한 감상을 주었는데 청중은 회원 이외에도 다수 내임(來臨)하였고 일반에게는 다음과 같은 취지서를 배부한바 다수의 동정금도 있었다더라 (춘천) 취지서 옛날에 설(設)위(爲) 상서학교(庠序學校) 하여 그것으로써 가르치니 아동이 이미 스스로 배울 수 없는 고로 성인이 그것에 근심이 있어 교육의 방책을 세워 그것으로써 교육하였다 진실로 혹 향(鄕)에 선한 풍속이 없고 세간에 좋은 스승이 부족하면 그 어찌 몽사(蒙士)를 가르침으로써 인재를 작성(作成)하는 것이리오 순응 시의(時宜)하여 학령이 일변하니 아동 입학 연령이 모두 정해짐이 있어 위월(違越)할 수 없으니 … 별설 수춘학관하여 일체 교육과 고장난명(孤掌難鳴)하고 …
-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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