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군의 일사숙(一私塾)
- 등록번호
- 00007852
- 생산일자
- 1922.02.06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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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02월06일(4면 5단) 춘천군 사북면 고탄리(古呑里)는 거(距) 읍 50리 되는 산간 벽지오 인문(人文)이 타 지방에 비하여 손색을 면치 못하고 특히 교육기관의 흠함(欠陷)에 대하여는 일대 유감으로 생각하는 바이라 그러나 기왕에 화동(華東) 의숙이라는 소규모의 서숙을 설립하였더니 재력 궁핍에 의하여 끝내 유지를 얻지 못함에 이름은 경내 인사의 더욱 탄식 애석함에 불감(不堪)하는 바이더니 그 리 이승도(李承道) 씨가 연래로 고심 초려하고 동분서주한 결과로 부근 학부형을 망라하여 응분의 금력(錦力)을 이바지하게 하고 한편으로는 춘천에 있는 장로(長老)사(師) 도마련(都瑪璉) 씨의 특별한 비호를 받아 다액의 의연을 받아서 지난해 가을 경부터 그 의숙의 부흥됨을 본 바 우량한 교사 3인을 초빙하고 유위(有爲)한 아동 140명을 수용하여 보통교육을 교수하는 중인데 장래는 사립학교령에 의하여 허가를 앙(仰)할 예정이라더라 (춘천)
-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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