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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에법 청년회 총회
등록번호
00007849
생산일자
1922.01.21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1922년01월21일(4면 6단) 춘천 에법 청년회는 설립 이래 본회를 위하여 희생적으로 활동하는 자가 없어 설립한지가 거연(居然) 수개 성상(星霜)을 지났으나 별로 사업이라고는 말할 만하고 들을 만한 것이 없었으며 회(會)라고 조직은 되었다할지나 성립의 완전 여부에는 다른 사람이 의심할 뿐 밖이라 불신하게 되었었다 여하한 지방이던지 그 주관은 여하한 취지 하에 있던지 금일 현상에 있는 우리는 정신적 즉 단합적 기관이 없어서는 날로 증가되는 청년과 후생의 순전한 정신을 수양키 도저히 어려움은 실로 많은 말을 불사(不俟)할 바인데 소위 한 도의 수부(首府)인 춘천읍으로 금일까지 다수의 청년을 여하한 주체 아래든지 가히 수용할 기관이 없다함은 실로 가석(可惜)할 바이다 그러나 이상의 말함과 같이 본 에법회도 금일까지는 유약무실의 미로에 있어 용이하게 발전되지 아니함은 물론 당사자의 불(不)열심에 기인한 바이라고 말하지 아니치 못할지로다 그러함으로 금번 총회를 엶은 제반 사업을 큰 활동을 개시하려는 목적 하에 연 바이라는데 이의 발전됨은 물론 누구든지 춘천을 위하여 청년을 위하여 심(深) 축(祝)할 바이더라 본회 총히는 1월 13일 오후 7시에 대판리 예배당에서 개최된바 임원은 전부 개선(改選)이 되었다더라 (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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