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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춘천의옥사건(春川疑獄事件); 춘천에 있는 삼정합명회사원이 잡혔다
등록번호
00007838
생산일자
1921.12.25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1921년12월25일(3면 2단) 춘천군에 주재한 삼정합명회사(三井合名會社) 파출소 주임으로 있던 복전상강(福田常岡)(28)은 춘천경찰서에 피착되어 취조를 받아 오던바 사건은 문서위조와 사기배임죄 여러 가지로 유죄함이 판명됨으로 인하여 그 공모자인 경성 있는 대진유퇴일(大津留○一) 고교희대지조(高橋喜代之助) 진일랑(進一郞)은 공모혐의로 모두 검속되어 엄중한 취조를 하여 오던바 사건은 점점 중대할뿐더러 기타 죄상도 있다는데 경찰당국은 착착히 사면으로 조사를 진행 중이고 피고 등은 12월 9일에 춘천지청검사국으로 보냈다는데 이에 자세한 사실은 방금 조사 중이라더라 (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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