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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강원교통기관
등록번호
00007799
생산일자
1921.09.22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1921년09월22일(4면 3단) 본도는 산벽이 험준하고 하천이 경위(經緯)하여 도처 산산수수의 강원도임으로 각종 물화적 발달이 타 도에 비하면 얼마간 지완(遲緩)의 차지(差支)가 있음은 지리상 물가내하의 연고자이라 지방 발달은 또한 교통기관의 발달을 따라 진보됨은 많은 말을 불사(不俟)할 바인데 본도는 가장 교통기관의 발달이 부진함은 사실상 세(勢)가 그러하나 본도의 발달을 도모함에는 먼저 도로의 개통을 촉진함이 지금 급선무라 말하지 아니치 못할 바이다 현재 본도의 교통기관으로는 1914년(대정3)에 경원선의 개통을 따라 북부 일부는 철도의 운수를 득하게 되었고 그 외는 모두 산로로 유일의 교통기관이 된 바이더니 1915년(대정4)에 경춘간의 제일 중추 도로가 개통 이래 점차 각지 간의 도로는 완성됨으로 1921년(대정10) 4월 현재 1, 2, 3등의 도로 개통 연장이 360리에 달함에 지금에는 도청소재지인 춘천읍을 중심으로 하고 각 주요지읍 간에는 개통이 되어 승합 자동차의 영업이 발흥되어 도로 개통에 점차 응해 발달되는 영향인데 1915년(대정4) 경춘간 도로 개통 동시에 춘천읍 유지의 조직으로 춘천자동차조합이 성립되어 경성 춘천 간의 영업을 개시한 이래 점차 각지간의 단서로 자동차영업이 개시됨에 따라 관계당국에서도 교통기관의 보급 발달과 영업의 지도계발에 노력하여 현금 자동차의 개통망은 도내 주요지를 망라한 외 경성 원산 등 추요지까지 미치게 됨은 이 또한 상상 이상의 발달에 달하였다 말할지니 1921년(대정10) 9월 조사에 의하면 자동차 개통 리정이 189리요 영업자로는 60여 명의 다수요 그 외에도 금강산 탐승(探勝) 여객의 수송으로는 남만주철도주식회사 경성관리국장의 경영으로 원산 고산 양 역으로 매년 7월 1일로 10월 말일까지 자동차 교통을 엶이 있는데 본도 자동차의 발달 상세는 경제계의 변동에 의하여 때때 일장일쇠를 불면하나 점차 발달의 추세에 있어 본도의 교통기관은 제1을 점하게 되었더라 상(尙) 본도의 2, 3등 도로를 종합하여 전부 완성 개통되려면 아직 몇 개 성상(星霜)을 요할는지 미지요 험준산악을 장차 착산(鑿山) 통도(通道)하려면 여하한 노력을 기울일는지 아직 정도를 모르는 바인데 이것이 또한 본도의 발달 전도(前途)임으로 일반은 갈망하는 바이오 당국자도 비상히 촉목(囑目) 고심하는 바인데 점차 도로의 완성을 따라 자동차망은 물론 이상(異狀)의 발달을 볼 줄로 생각한다더라 (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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