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손실로 자본주 하나는 그만 튀어 나와 소송
- 등록번호
- 00007742
- 생산일자
- 1921.07.16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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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07월16일(3면 7단) 강원도 춘천군 춘천면 사창리 사는 이시연(李時淵)은 지나간 12일 동 군 서하면 현암리 정건화(鄭建和)를 상대자로 소송액 4천여 원의 자본금 낸 것을 도로 달라는 청구소송을 제기한 바 이유는 원고와 피고 또는 박량신(朴良信)의 세 사람이 1919년(대정8) 9월에 평등으로 자금을 내어 손익 절반의 계약으로 경성 춘천간 승합 자동차업을 경영하게 되어 각각 4천 5백 원씩 자본금을 내고 피고와 박량신은 경성의 사무를 보게 되고 원고는 춘천에서 사무를 보기로 담임한 후 개업을 하였는데 피고가 처음 계약대로 성의가 없기 때문에 이익일 것이 손실이 된 결과 그 해 10월에 원고는 탈회하기를 신청하고 결국 손실의 3분1 즉 4천여 원을 달라고 하였으나 불응한 까닭에 기소됨이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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