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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일선동원사징(日鮮同源史徵)(1)
등록번호
00007582
생산일자
1920.05.05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1920년05월05일(1면 1단) 1. 조선과 내지의 관계는 타국의 식민지와 본국의 관계 등과는 상위(相違)가 있어 각종의 점으로 순수한 합리적 상태에 있으니 즉 사상에 나아가 이를 논하건대 공히 유교의 공통관념을 있었고 종교에 있어서도 조선과 내지와 큰 구별이 없는 것이니 내지에 전성(全盛)한 불교도 조선서는 이조 이전까지는 하였으나 이조에 이르러 이를 배척한 것을 금일에 그 적(跡)이 역연(歷然)하고 풍속 인정 상으로 관찰할지라도 대부분 공통점을 있었고 인종으로도 쌍방 공히 여러 족의 혈액을 혼합하였으나 대체로는 동일한 특징을 보였나니라 더구나 역사 및 언어 상으로도 자못 취미있는 연락을 있는 것은 학문 연구자도 우리 옛 기록에 의하면 소잔명존(素盞鳴尊) 근국(根國)에 부(赴)하여 ????소시모리????에 거하였다하니 이 소시모리는 조선어의 의미로 해석하면 즉 우두산이라는 말이니 즉 강원도 춘천이라 하나 그 후 확고(確考)한 바에 의하면 신라의 도(都)는 경주인 일이 판명되어 이 설(說)은 마땅히 세간에 발표하였는데 지금에는 대저 이론이 없는듯하도다 2. 그 이유는 ????소시모리????는 즉 ????徐伐????과 동어로 서벌은 즉 후세의 ????서울???? 즉 도성을 의미한 어원이니 ????소시모리????를 신라의 도읍 경주라 하는 것이 타당하다하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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