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의 교육 현상
- 등록번호
- 00007560
- 생산일자
- 1920.03.31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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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03월31일(4면 1단) 춘천은 강원도의 수부로 관하 13면을 완(捥)하고 인구 6만여 인이 있는 대군(大郡)임에 불구하고 교육 기관이 심히 영성(零星)하고 불완전하여 읍내에 겨우 1개소의 보통학교가 있음에 불과함으로 1리 미만인 부근 면의 아동만 겨우 통학함을 득할 뿐이오 초(梢)히 원격의 땅에 있는 자는 학자금의 관계로 통학치 못하는 자 대다수를 점하고 특히 북산(北山), 사북(史北), 사내(史內)의 각 면은 읍내의 거리가 심원하여 통학자가 절무하다 할 만치 영성한 현상인즉 본군 민족의 장래는 전혀 무교육 사민(士民)으로 화할 것은 가히 상상함에 족할지라 이는 전혀 교육기관의 범위가 심히 축소하여 확장치 아니함에 직유(職由)한 것인즉 도군(道郡) 당국자는 의당히 이 점에 나아가 활안(濶眼)을 열고 맹성(猛省)치 아니치 못할지며 또 면내 유지자에도 돌아갈 책임이 심대하다 이를 수 있을진즉 목하의 제1 초미의 급무는 군리(郡里) 추요(樞要)한 지역 내에 (북산, 사북 등지) 수개소(數個所)의 보통학교를 증설하고 경비에 관하여는 반부(半部)는 ○庫의 보조금을 따르고 반부는 민간 측의 부담으로 하여 이 교육 기관을 확장함에 있다고 민간의 여론이 심히 효효(囂囂)하다더라 ????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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