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법원장의 내춘(來春); 초위갈망(稍慰渴望)
- 등록번호
- 00007365
- 생산일자
- 1917.06.24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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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년06월24일(4면 4단) 법원장의 내춘(來春) 경성복심법원장 성수마(城數馬) 동 지방법원장 칙사(勅使) 하원건지조(河原健之助) 및 검사 시원탁랑(柿原琢郞) 3씨는 동 사법 사무 시찰하기 위하여 본월 25일에 내춘한다더라 초위갈망(稍慰渴望) 이번 봄 이래로 한발(旱魃)이 계속하여 농작물의 피해가 불선(不尠)함으로 일반이 우려할뿐더러 천기(天氣)의 한발로 곡가(穀價)도 격증하여 생활 상 막대한 악영향을 내(來)하더나 지난 20일 오후 5시 경에 격렬한 뇌정(雷霆)으로 수 시간의 강우가 있은 후 도리어 쾌청인바 우량은 겨우 15미리에 불과함으로 다만 장구한 한재(旱災)에 갈망증(渴望症)을 초위(稍慰)케 할 뿐이오 관개수 부족으로 이앙(移秧) 상 우려는 그대로라더라
-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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