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기업의 호황; 시설이 적당하여 연연히 번성된다
- 등록번호
- 00007364
- 생산일자
- 1917.06.22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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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년06월22일(3면 3단) 강원도 춘천기업전습소는 1911년(명치44)분에 당지 독지자 등의 계획으로 이것을 설립하여 수년 간 경영으로 이속하였더니 동 4년도에 이르러 비로소 임시 은사금 사업으로 옮기고 철원기업전습소를 합병하여 내지인 교사 2명과 선조인 수일명을 고빙하고 잠실기숙사 등을 새로 건축하고 당국자의 지도와 교사 등의 열성 교수 더욱이 도장관은 괴로움을 불고하고 매 토요일에 2시간씩 수신 및 국어 등을 친히 교수함으로 일반 생도들은 감사 불이하여 열심히 수업한 결과 사업이 번성하여 1916년도(대정5)에는 명주 및 목면의 직조판황으로 지금 강원도 각 군으로부터 21명의 생도를 수용하여 열심히 교수하는 중이오 또 전후 6회에는 다수 수업생을 내인바 수업 후에는 독립으로 기업에 종사하는 자가 불소하여 그 성적이 자못 볼만할뿐더러 향일 본보 게재한 동경척식박람회에서 황송히 황후폐하의 어매상하시는 은총을 입은 당 전습소 제품은 작년도에 우등으로 수업한 원주군 성숙자「原州郡 成淑子」의 근 제품이라 전습소 설립 이래에 처음으로 있는 영광임으로 교사 및 일반생도는 감격 불이한다더라
-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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