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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춘천에서
등록번호
00007258
생산일자
1916.10.19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1916년10월19일(2면 8단) ▲ 학생 수예실(手藝室) 건축 춘천공립보통학교에는 생도 수예품 제작실이 없어 종래 불편의 감을 창도(唱道)하던 바 금회 도군청(道郡廳) 보조와 당국자 제씨(諸氏)의 열심히 경비 약 800원을 예산하고 면적 18평의 수예실을 이미 착수하여 본월 말일 내에 낙성될 예정이라더라 ▲ 잠업(蠶業) 전습생 수업식 춘천잠업전습소에서는 본월 14일 오후 1시부터 수업식을 거행하였는데 본도 장관 각하는 관내 순시 부재중인 고로 무등(武藤) 제1부장이 장관 대리로 출석하여 급비생(給費生) 21명과 자비생(自費生) 2명에게 수업증서와 상품을 수여한 후 은사(恩賜) 수산(授産) 사업의 취지 및 본도 시설 계획의 방침을 존수하여 실지 취업 후 황은(皇恩)을 보답하라고 일장 훈시하였고 내빈 중 신(申) 군수의 축사가 있었는데 내빈은 진촌(津村) 기사, 야상(野上) 경찰서장 중촌(中村) 한호농공은행(漢湖農工銀行) 지점장, 이량(李兩) 군참사(郡參事), 도청 주요 각계 주임 및 일반 유지 제씨이라 수업생 총대(總代)의 답사가 있은 후 다과를 진정(進呈)하고 설견(屑繭, 부스러기 고치) 제사(製絲) 전습생이 제작한 설금자(屑錦子) 1매(枚) 씩 내빈에게 토산물로 진정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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