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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적괴(賊魁) 연기우(延起羽) 수취박(遂就縛)
등록번호
00007160
생산일자
1914.06.23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1914년06월23일(2면 4단) 춘천헌병대로부터 사령부에 내전(來電)한 바를 거한 즉 6월 14일 인제분대 창암점(窓岩店) 파견소에서 적괴(賊魁) 연기우(延起羽)와 동인(同人)의 부(父) 연성한(延成漢)을 체포하여 목하 인제분대에서 취조 중인데 연성한은 연기우 됨을 자복하였으나 연기우는 묵이부답(黙而不答)하며 17일 밤 이래로 인제읍 동방(東方) 약 60리 지방에서 총 2병(柄)을 휴대한 적도 4명이 배회한다는 풍설(風說)이 있는 고로 인제분대에서 수색대를 급행케 하였다하며 연기우는 1907년(명치40) 1908년(명치41) 간에 시시(時時)로 수 명의 부하를 이끌고 경기 강원 황해 3도에 과(跨)하여 횡포를 영(逞)하다가 그 후 행동이 불명(不明)한 자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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