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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유주물(有主物)을 천자납입호(擅自納入乎)
등록번호
00007158
생산일자
1914.06.09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1914년06월09일(2면 8단) 강원도 춘천군 서면(西面) 이작리(二作里) 선부(船夫) 이치구(李致九)(29)는 원래 경성 동대문 바깥 독도(纛島, 뚝섬)로부터 춘천 통하는 하천(河川)에서 각항(各項, 갖가지) 하물을 운송하는 업무를 전관(專管) 종사 중 본년 음력 4월 8일 경에 경기도 고양군 숭인면(崇仁面) 답십리(踏十里) 거주 박용성(朴用成)에게 가평군 읍내 張順元 가(家)까지 속미(粟米) 5표(俵)의 운송을 위탁한 바 되어 즉시 운송 중 동월 11일 경 가평군 외서면(外西面) 청천강변(淸川江邊)에서 그 5표 중 1표를 천(擅, 멋대로) 자선(自船) 대금(代金)으로 납입케 한 후 동면(仝面) 청천리(淸川里) 사성선(史聖先)에게 금 9원을 수취 교부한 사실이 탄로되어 목하 경성지방법원 장미(長尾) 검사가 취조 중이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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