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돈상 초상화
- 등록번호
- 00023822
- 생산일자
- 2019.03.01
- 생산지역
- 미상
- 생산자
- 신대엽
- 수집처
- 의암류인석기념관
- 소장자
- 의암류인석기념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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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초상화는 춘천문화원 의암류인석기념관에서 2019년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국가보훈처로부터 서훈을 받은 독립유공자(의병) 19명을 선정하여 춘천 거주 신대엽 화백이 전통방식으로 그린 것이다.
류돈상柳敦相
-생몰년도:1894.09.29.~1935.07.19.
-운동계열: 만주방면 의병
-포상년도: 1993
-훈격: 애족장
류돈상은 춘천의병장 외당 류홍석의 손자이다. 그는 경술국치 이후 1911년경 조부 류홍석·재종조 의암 류인석, 부친 류제원, 모친 윤희순을 따라 만주로 건너갔다. 1915년에는 선대의 독립정신과 그 유지를 이어 본격적으로 독립운동의 일선에 나섰다. 먼저 동지를 얻기 위해서 조부와 의암 선생의 문인 및 친지들을 찾아다니고 이어 만주, 몽고, 중국에 흩어져 있는 애국자들을 골고루 찾아다녔다. 마침내 음성국陰聖國·음성진陰聖進 등 180여 명의 동지를 얻어서 조선독립단朝鮮獨立團을 조직하였다. 이후 홍익단弘益團과 합세하여 일제를 치기로 계획하고 준비하던 중 일제의 앞잡이에게 기밀이 누설되어 일제의 급습으로 실패 하였다. 이후 독립군 양성의 필요성을 깨닫고 음성국·음성진 형제 및 중국인 장경호와 함께 학교를 세우고 민족정신 교육과 인재 양성을 위한 군사훈련에 전력을 기울였다. 1928년에는 귀국하여 강원도 춘천, 충북 제천 등지에서 민족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군자금을 모집하여 만주지역 독립운동 단체를 지원하기도 하였다. 1931년 다시 만주로 건너가 무순에서 독립단을 재조직하여 활동하였다. 1935년 무순에서 독립단 청년단원을 교육하던 중 일제의 급습으로 피체되어 모진 고문 끝에 동년 7월 19일 42세를 일기로 순국하였다.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3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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